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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12-11 21:25:26, Hit : 2433, Vote : 389
 http://sunmudo.com
 욕심을 줄여 꽃을 심고 대나무를 심어, 무(無)로 돌아가라.
욕심을 줄여 꽃을 심고 대나무를 심어, 무(無)로 돌아가라.

손지우손(損之又損) 재화종죽(栽花種竹) 진교환오유선생(塵交還烏有先生).
망무가망(忘無可忘) 분향자명(焚香煮茗) 총불문백의동자(總不問白衣童子).

욕심을 덜고 덜어 꽃 가꾸고 대나무 심으니 오유선생 되어가고
세상 일 잊고 잊어 향 피우고 차 끓이니 백의동자 무엇하리.

해설
집착을 버리고 또 버리되, 꽃과 대나무를 벗삼다가 마침내는

'무(無)'의 경지로 돌아갑니다.
속세에 있는 것은 모두 잊고 떠나고, 또 잊고 떠나되 향을 사르고

차를 끓이면서, 술을 들고 오는 사람이 없다 하여 아쉬워할

것도 없습니다.
이는 노장(老莊)의 사상, 즉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심경을 유유히

노래한 동양화 한 폭과 같은 시구입니다.
속진(俗塵)에 젖은 사람은 한 번쯤 되씹어 볼 가치가 있는

구절이 아닌가 합니다.

계(戒) 정(定) 혜(慧)를 닦으라 1
만족할 줄 모르는 중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