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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도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아나파나사티”라는 호흡법을 중심으로 해서 몸과 마음과 호흡의 조화를 통해 참다운 깨달음을 얻는 참선수행방편입니다. 참선을 수행함에 있어 좌선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명상, 선요가, 선기공, 선체조, 선무술이 어우러진 선무도는 움직이는 선(禪), 즉 행선(行禪)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신법(調身法)]
선요가를 비롯한 선무도의 수련은 동(動)과 정(靜)의 조화를 통해 심신을 맑고 건강하게 가꾸어 줍니다. 운동부족으로 인해 허약한 체질개선, 과식으로 인한 비만  클리닉, 오랜 시간 잘못된 습관으로 균형과 기능을 상실한 체형의 교정에 효과가 있으며 무술을 익혀 선무도 사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심법(調心法)]
명상과 참선수련을 통해 자아(自我)를 깨달음으로서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되어 매사에 진실된 언행과 적극적인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청소년들을 지도한 경험으로 볼 때 산만한 정서가 안정되고 친구들과 가족간의 불화를 뉘우치고 참회하여 바르게 돌아옵니다.

[조식법(調息法)]
「아나파나사티」는 부처님께서 참선을 위한 바른 호흡법을 가르친 것으로서 들숨과 날숨의 조화를 통해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삼매로 인도하는 선호흡법 입니다. 이 호흡 수련을 통해 뇌파를 안정시켜 심리와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여 심신의 건강을 얻고 내면의 정려를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삼매의 길입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영어는 필수입니다. 교육정책에서도 영어교육을 활성화 하고 있으며 일찍이 조기유학의 붐이 일기도 했습니다. 골굴사는 평소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템플스테이를 하고 있으며 선무도 지도자 과정의 외국인들이 장기간 상주하고 있습니다.

원어민 강사가 매일 수련생들에게 영어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지스님과 담임법사 스님이 불교경전 강의와 한문을 지도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심성을 맑게하고 원만한 인격도야의 길로 인도 합니다.(강의과목 : 초발심 자경문, 부모은중경, 반야심경 등)
 
 
컴퓨터 자판에 익숙해진 요즘 청소년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문자 메시지를 날리곤 합니다. 그러나 정감어린 필체의 편지쓰기는 왠지 서툴러 보입니다. 필체에 정신이 깃들어 있지 않습니다.「글씨는 목소리의 그림자」란 서양의 한 철학자가 한 얘기처럼 흐트러진 마음을 안정시키고 호흡을 고르고 정신이 깃든 필체를 연습하는 서예는 또 하나의 마음공부입니다.
 
 
차를 마시는 다도의 전통문화는 사찰에서부터 발전되었습니다. 옛날부터 스님들은 사찰주변에 차나무를 가꾸고 차 잎을 따서 법제하는 기술을 전수해 왔습니다. 수행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전 되어온 다도는 현대인들에게 예절과 정서교육의 방편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차를 달이고 마시는 정성과 예절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품성과 예의를 배우는 훌륭한 수업이 됩니다.
 
 
     
 
 
 
무드라는 여러 불상과 보살의 형상에서 취하고 있는 손의 모양을 말합니다. 한자로 번역하면 수인(手印)이라고 하는데, 그 부처님과 보살의 정신세계 즉 마음을 이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무드라는 심리와 생리적 체계를 연결하는 코드입니다. 따라서 선무도 속에 전하는 수많은 무드라는 영혼과 육신의 묵은 업(業)을 클리닉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종교적 의식으로 전해져 왔으나 현대에 와서는 ‘표현심리치료'의 한 부분으로 연구의 대상이 되었으며 요가와 더불어 대체의학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무용학을 전공한 이명미 박사가 지속적인 연구와 지도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락 뮤직과 힙합댄스에 길들어져 가는 요즘 청소년들은 한국인의 전통음악과 춤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빠른 음악과 댄스는 순간의 쾌감은 주지만 생활전반에 안정된 정서와 건강한 정신을 가꾸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신토불이의 의미처럼 조상들로부터 전해져 온 우리의 소리와 몸짓은 이 땅에서 난 음식이 약이 되는 것처럼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에너지가 됩니다. 전통 악기의 음률에 맞춰 몸을 흔드는 가운데 외래문화의 업습이 소멸되고 잠든 영혼이 다시 깨어납니다.
 
 
골굴사는 4필의 말과 승마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화랑들의 교육 중 승마는 필수과목이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 승병(스님들로 구성된 의병)들 역시 전쟁과 교통의 수단으로 마상무예와 승마를 익혀 왔습니다. 주지스님을 비롯한 법사, 사범님들은 움직이는 말 위에서도 늘 깨어있는 선무도의 마상무예를 연구하기 위해 승마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승마수업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호연지기를 길러 늠름한 기상을 갖춘 인격을 닦습니다. 서양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체부자유와 정서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의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승마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무예 국궁(國弓)은 많은 사람들이 심신을 단련하는 방편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비범한 능력을 지닌 동명왕신화의 주몽을 비롯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활쏘기를 중요시했던 흔적을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고도의 정신집중력이 필요한 궁도는 참선수련이 큰 도움이 됩니다. 선무도는 “움직이는 선(禪)”이기 때문에 검술이나 봉술과 더불어 활쏘기도 참선수행의 좋은 방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국궁은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고, 수업시간에 산만한 학생들에게 집중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교사 자격을 갖춘 선생님들이 검정고시에 대비하여 과목별 학습을 교육하며 매일 자율 학습시간에 개별 지도를 합니다. - 국어, 글쓰기, 논술, 수학, 영어, 과학, 철학, 사회 등
 
 
지극한 정성으로 자신을 낮추고 나태함을 털어내는 수행법인 108배는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법일 뿐 아니라 척추를 튼튼하게 하고 대사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두뇌가 총명해지며 정신을 맑게 합니다.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어 몸과 입과 뜻으로 지은 세 가지 업을 참회하며 흘리는 땀방울은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은 삼독의 마음을 조복 받고 정신통일을 이루어 망상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핵가족화로 인하여 부모님들의 과잉보호 속에 자기 자신만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웃과 만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나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공동체와 어우러져 함께 하는 생활을 배워나 갈 수 있습니다. 봉사 활동은 불교의 보시 바라밀을 실천하는 것이며 나와 남을 함께 이롭게 하는 수행의 한 방편입니다.
 
 
모든 진리의 가르침은 자연에서부터 나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로 둘러싸여진 환경 속에서 어린 새싹들인 청소년들은 뿌리를 내리기 힘듭니다. 역사와 문화, 자연과 함께 하는 산행은 황폐해진 청소년들의 가슴을 다시 푸르름으로 돋아나게 할 것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어서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좁은 단편적인 지식만을 습득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세계는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으며, 배낭을 메고 세계와 만나는 여행은 청소년들에게 모험심과 탐험심을 길러주고 세계인과 함께 하는 꿈과 용기를 키워줄 것입니다.